2020년 3월 20일 델라웨어 지역 한국 영사 업무
델라웨어 DE
Author
phillyko
Date
2020-02-01 02:38
Views
1117
주뉴욕총영사관은 2020년도 제3차 순회영사 활동을 델라웨어 한인회 협조로 델라웨어, 필라델피아 및 남부뉴저지 지역 동포들을 위해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서는 각 민원별 구비서류를 지참할 필요가 있으니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가급적 관련 서류를 사전에 준비하시기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0년 3월 20일 (금), 오후 1시 - 4시
2. 장 소 : Delaware Brandywine Hundred Library (이층)
1300 Foulk Rd, Wilmington, DE 19803
3. 예약 및 문의 : 302-526-0868 (델라웨어 한인회)
Delawarekorean@gmail.com
* 신속하고 질서있는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니 델라웨어 한인회로 연락하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업무내용
◦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 가족관계등록(출생, 혼인, 사망 등) 및
발급(가족․기본․혼인관계증명서 등), 병역업무 (국외여행, 재외국민2세 허가 등),
국적관련업무(국적상실, 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및 발급, 사증발급 신청,
기타(운전면허갱신, 범죄경력/출입국사실/여권발급기록 /여권사본증명서 발급 등)
※ 다만, 순회영사 업무에서는 총영사관 민원실과 달리 영사확인 등 일반 민원서류는
순회영사 장소에서 서류접수만 가능하고, 발급된 서류는 추후 우편으로 송부함.
구비서류
◦ 기본준비 : 한국여권 원본과 사본 및 수수료
※(예)
· 여권 : 한국여권, 사진1매, 수수료, 반송용 우표 1장 ($7.75 우체국 Priority 우표)
· 위임장 : 한국여권, 영주권(또는 미국비자), 결과회보용 우표 2장 ($0.55 우체국 Forever 우표)
주요내용
◦ 민원업무별 구비서류 및 수수료가 다르므로 주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www.koreanconsulate.org)를 참조하거나
총영사관으로 문의(T.646-674-6000) 하시기 바람
전자여권 신청 관련 안내
◦ 전자여권은 본인이 직접 순회영사 장소를 방문하여 본인임을 확인 (지문 채취) 받은 후
신청하여야 합니다. 단, 18세 미만 미성년자인 경우는 대리인을 통한 여권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지문 채취는 생략됩니다.
◦ 순회영사에서 접수된 신청 서류의 경우, 접수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진 품질 등의
사유로 추가로 사진 제출을 요청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본:https://www.delawarekorean.org/news/1385457
이와 관련,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서는 각 민원별 구비서류를 지참할 필요가 있으니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가급적 관련 서류를 사전에 준비하시기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0년 3월 20일 (금), 오후 1시 - 4시
2. 장 소 : Delaware Brandywine Hundred Library (이층)
1300 Foulk Rd, Wilmington, DE 19803
3. 예약 및 문의 : 302-526-0868 (델라웨어 한인회)
Delawarekorean@gmail.com
* 신속하고 질서있는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니 델라웨어 한인회로 연락하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업무내용
◦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 가족관계등록(출생, 혼인, 사망 등) 및
발급(가족․기본․혼인관계증명서 등), 병역업무 (국외여행, 재외국민2세 허가 등),
국적관련업무(국적상실, 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및 발급, 사증발급 신청,
기타(운전면허갱신, 범죄경력/출입국사실/여권발급기록 /여권사본증명서 발급 등)
※ 다만, 순회영사 업무에서는 총영사관 민원실과 달리 영사확인 등 일반 민원서류는
순회영사 장소에서 서류접수만 가능하고, 발급된 서류는 추후 우편으로 송부함.
구비서류
◦ 기본준비 : 한국여권 원본과 사본 및 수수료
※(예)
· 여권 : 한국여권, 사진1매, 수수료, 반송용 우표 1장 ($7.75 우체국 Priority 우표)
· 위임장 : 한국여권, 영주권(또는 미국비자), 결과회보용 우표 2장 ($0.55 우체국 Forever 우표)
주요내용
◦ 민원업무별 구비서류 및 수수료가 다르므로 주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www.koreanconsulate.org)를 참조하거나
총영사관으로 문의(T.646-674-6000) 하시기 바람
전자여권 신청 관련 안내
◦ 전자여권은 본인이 직접 순회영사 장소를 방문하여 본인임을 확인 (지문 채취) 받은 후
신청하여야 합니다. 단, 18세 미만 미성년자인 경우는 대리인을 통한 여권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지문 채취는 생략됩니다.
◦ 순회영사에서 접수된 신청 서류의 경우, 접수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진 품질 등의
사유로 추가로 사진 제출을 요청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본:https://www.delawarekorean.org/news/1385457
Total 779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Notice |
뉴저지 한인회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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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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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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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 2017.06.25 | 0 | 9827 |
Notice |
필라델피아 한인회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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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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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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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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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 2017.06.24 | 0 | 16562 |
529 |
2020년 3월 20일 델라웨어 지역 한국 영사 업무
philly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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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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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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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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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yko | 2020.02.01 | 0 | 1117 |
528 |
WHO, 이동·교역 제한 안 해 ‘중국 봐주기’·늑장 대응 비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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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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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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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2.01 | 0 | 787 |
527 |
미국 상무장관 “신종 코로나 확산, 미국 일자리 회복에 도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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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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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2.01 | 0 | 992 |
526 |
우한 지역 교민 701명 입국 완료···정부 “중국지역 입국 금지는 검토 중”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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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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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2.01 | 0 | 967 |
525 |
‘우한 폐렴’ 미국으로…전 세계로 확산 공포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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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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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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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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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1.24 | 0 | 782 |
524 |
우한 봉쇄령에도 우한폐렴 확진자는 830명으로 급증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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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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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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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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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1.24 | 0 | 1065 |
523 |
질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두번째 환자 접촉자 69명”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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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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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1.24 | 0 | 683 |
522 |
2020년 델라웨어 한인회 시무식
Philly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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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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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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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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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yko | 2020.01.24 | 0 | 1176 |
521 |
델라웨어한인회 김은진회장 & 이명식이사장 신년사
Philly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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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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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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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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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yko | 2020.01.24 | 0 | 828 |
520 |
『2020년도 재외동포재단 국내동포 관련 단체 활동 지원사업 수요조사』 신청 안내
필라델피아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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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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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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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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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한인회 | 2020.01.24 | 0 | 702 |
519 |
[공지사항] 제 15회 미주 한인의 날 서면축사
필라델피아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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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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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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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한인회 | 2020.01.24 | 0 | 2242 |
518 |
"트럼프, 한국이 MD 비용 100억 달러 내야 한다며 '주한미군 철수' 언급"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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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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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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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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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1.18 | 0 | 690 |
517 |
“내정간섭 말라” “조선총독인가”…여, 해리스 미 대사에 강력 경고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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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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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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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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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1.18 | 0 | 805 |
516 |
안나푸르나서 한국인 교사 4명 실종···수색 진척 없어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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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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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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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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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1.18 | 0 | 840 |
515 |
봄인 줄 알았나…너무 일찍 깬 개구리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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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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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1.13 | 0 | 708 |
514 |
미, 이라크에 "미군 철수절차 강행하면 계좌차단" 위협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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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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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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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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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1.13 | 0 | 789 |
513 |
미국 볼티모어, 하루에만 총격 사건 8번...12명 사상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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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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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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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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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20.01.13 | 0 | 781 |
512 |
댈라웨어한인회 김은진회장&이명식이사장 신년산
Philly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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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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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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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yko | 2020.01.13 | 0 | 803 |
511 |
[보도자료] 제19차 세계한상대회장에 표성룡 회장 선출
필라델피아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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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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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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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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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한인회 | 2020.01.13 | 0 | 597 |
510 |
뉴욕증시 '나스닥지수' 1971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9000선 돌파
경향신문
|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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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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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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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2019.12.27 | 0 | 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