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델라웨어 한인회 시무식

델라웨어 DE

Author

Phillyko

Date

2020-01-24 10:52

Views

1177

2020년 델라웨어 한인회 시무식

1월 14일 델라웨어 집행위원들은 델라웨어 한인회 사무실에서 만나 제1회 집행위원 회의를 하며 한인회 시무식을 가졌다.

제14회 델라웨어 한인회의 집행위원은 김은진 회장, 최은화 부회장, 김인서 (Tim Kim) 부회장, 곽혜선 총무 외 송예근, 박준수 (Sean Park), 임영희, 탁진우 (Jinwoo Tak), 그리고 유경아 (Eunice Yoo) 로 이루어 졌다. 집행위원들은 이날 2020년을 맞이하여 델라웨어 한인회의 활동사항을 계획하고 구체적인 집행방법을 의논했다.

출처: 델라웨어 한인회 홈페이지

« 델라웨어한인회 김은진회장 & 이명식이사장 신년사

질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두번째 환자 접촉자 69명” »

List Reply

Edit Delete

Total 779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Notice	뉴저지 한인회 지은 \| 2017.06.25 \| Votes 0 \| Views 9830	지은	2017.06.25	0	9830
Notice	필라델피아 한인회 Jin \| 2017.06.24 \| Votes 0 \| Views 16564	Jin	2017.06.24	0	16564
529	2020년 3월 20일 델라웨어 지역 한국 영사 업무 phillyko \| 2020.02.01 \| Votes 0 \| Views 1117	phillyko	2020.02.01	0	1117
528	WHO, 이동·교역 제한 안 해 ‘중국 봐주기’·늑장 대응 비판 경향신문 \| 2020.02.01 \| Votes 0 \| Views 787	경향신문	2020.02.01	0	787
527	미국 상무장관 “신종 코로나 확산, 미국 일자리 회복에 도움” 경향신문 \| 2020.02.01 \| Votes 0 \| Views 992	경향신문	2020.02.01	0	992
526	우한 지역 교민 701명 입국 완료···정부 “중국지역 입국 금지는 검토 중” 경향신문 \| 2020.02.01 \| Votes 0 \| Views 968	경향신문	2020.02.01	0	968
525	‘우한 폐렴’ 미국으로…전 세계로 확산 공포 경향신문 \| 2020.01.24 \| Votes 0 \| Views 782	경향신문	2020.01.24	0	782
524	우한 봉쇄령에도 우한폐렴 확진자는 830명으로 급증 경향신문 \| 2020.01.24 \| Votes 0 \| Views 1067	경향신문	2020.01.24	0	1067
523	질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두번째 환자 접촉자 69명” 경향신문 \| 2020.01.24 \| Votes 0 \| Views 684	경향신문	2020.01.24	0	684
522	2020년 델라웨어 한인회 시무식 Phillyko \| 2020.01.24 \| Votes 0 \| Views 1177	Phillyko	2020.01.24	0	1177
521	델라웨어한인회 김은진회장 & 이명식이사장 신년사 Phillyko \| 2020.01.24 \| Votes 0 \| Views 828	Phillyko	2020.01.24	0	828
520	『2020년도 재외동포재단 국내동포 관련 단체 활동 지원사업 수요조사』 신청 안내 필라델피아한인회 \| 2020.01.24 \| Votes 0 \| Views 702	필라델피아한인회	2020.01.24	0	702
519	[공지사항] 제 15회 미주 한인의 날 서면축사 필라델피아한인회 \| 2020.01.24 \| Votes 0 \| Views 2243	필라델피아한인회	2020.01.24	0	2243
518	"트럼프, 한국이 MD 비용 100억 달러 내야 한다며 '주한미군 철수' 언급" 경향신문 \| 2020.01.18 \| Votes 0 \| Views 690	경향신문	2020.01.18	0	690
517	“내정간섭 말라” “조선총독인가”…여, 해리스 미 대사에 강력 경고 경향신문 \| 2020.01.18 \| Votes 0 \| Views 805	경향신문	2020.01.18	0	805
516	안나푸르나서 한국인 교사 4명 실종···수색 진척 없어 경향신문 \| 2020.01.18 \| Votes 0 \| Views 841	경향신문	2020.01.18	0	841
515	봄인 줄 알았나…너무 일찍 깬 개구리 경향신문 \| 2020.01.13 \| Votes 0 \| Views 709	경향신문	2020.01.13	0	709
514	미, 이라크에 "미군 철수절차 강행하면 계좌차단" 위협 경향신문 \| 2020.01.13 \| Votes 0 \| Views 790	경향신문	2020.01.13	0	790
513	미국 볼티모어, 하루에만 총격 사건 8번...12명 사상 경향신문 \| 2020.01.13 \| Votes 0 \| Views 781	경향신문	2020.01.13	0	781
512	댈라웨어한인회 김은진회장&이명식이사장 신년산 Phillyko \| 2020.01.13 \| Votes 0 \| Views 804	Phillyko	2020.01.13	0	804
511	[보도자료] 제19차 세계한상대회장에 표성룡 회장 선출 필라델피아한인회 \| 2020.01.13 \| Votes 0 \| Views 598	필라델피아한인회	2020.01.13	0	598
510	뉴욕증시 '나스닥지수' 1971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9000선 돌파 경향신문 \| 2019.12.27 \| Votes 0 \| Views 720	경향신문	2019.12.27	0	720

New

News

2020년 델라웨어 한인회 시무식

Log in with your credentials

Forgot your det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