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지진학 서비스에 따르면 7.5 규모의 강진이 멕시코 남부와 중부 지역에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은 화요일 오전 10시 29 분에 남부 오악사카 주를 강타 했고 400마일 이상 떨어진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건물이 흔들려 당황한 주민들이 거리로 도망 쳤다.
멕시코 신문은 수도의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보고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시의 시장 인 클라우디아 쉰 바움 (Claudia Sheinbaum)은“지금까지 주요 사건은보고되지 않았다”고 트윗했다.
지진의 진원지인 오악사카 'Crucecita' 근처의 상황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Andrés Manuel López Obrador 관리들은“멕시코 국민에게 전하는 메시지”소셜 미디어에서 오악 사카 사람들과 연락을 취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있습니다.
지진의 진원지는 멕시코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 인 화툴코 (Huatulco) 에서 동쪽 방향 이었으며, COVID -19 전염병으로 인해 해변이 문을 닫은 후 지난 주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화요일 멕시코 지진으로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를 포함한 멕시코와 중미의 태평양 연안에서 1,000km (621 마일) 반경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jun/23/mexico-earthquake-75-magnitude-tremor-hits-oaxaca-state 를 참조하세요!